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복)은 7월 2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위기가정 학생 지원과 사례관리를 맡고 있는 교육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원철 교수가 ‘코로나19 시대 위기가정 학생 지원과 사례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지역(해운대·수영·기장)의 교육복지사가 위기학생 사례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교육복지사들은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소통·공감’ 행사도 갖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언택트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무연수와는 별도로 기간제 교육복지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 교육복지사와 1대 1 멘토링 컨설팅과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김영복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다양한 위기가정 학생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기르고, 교육복지사로의 사명감과 전문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