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숙정)은 6월 2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7개교와 중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동의대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올해 3년째 실시하는 것으로 동의대학교 치위생과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초등학생의 경우 ‘치아의 구조’, ‘치아 우식증의 원인·진행과정·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알려준다.
중학생에 대해선 ‘치은염 진행단계?예방법’, ‘흡연이 구강에 미치는 영향’, ‘부정교합 증상·원인·예방법’ 등 학생들의 성장발달 단계별 치아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김숙정 교육장은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구강건강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