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춘기)는 2020. 6.23.(수) 오전 7시 1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학생회 임원, 그리고 교직원들이 함께 학생들이 올바른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시되었으며, 대성여고 학생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캠페인의 테마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는데, 먼저 첫째,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 둘째,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셋째, 규칙을 지키는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이다.
인형탈을 쓰고, 피켓 및 안내문구 띠를 두른 교직원과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등굣길을 맞이해주었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짧게라도 관련 문구를 외치며 올바른 학교생활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우리 선생님을 칭찬해요, 우리 학생을 칭찬해요 등의 코너를 마련하여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들은 격려의 의미로 팝콘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손소독을 하고 선생님들께서 직접 나누어주는 팝콘을 받아들고 즐겁게 교실로 향했다.
이날 학생들은 “기회가 되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가 코로나19의 최고의 예방대책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친구의 상처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등의 학교폭력 관련 문구를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고등학교 와서 이런 캠페인 활동을 처음 경험해보니 느낌이 새로웠고, 학교생활에 충실이 임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하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