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도형기자]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제7대 울산시의회 전반기는 황세영 의장을 비롯한 이미영·고호근 부의장의 의장단을 중심으로 안도영 운영위원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천기옥 교육위원장의 상임위원장단이 출범했다.
제7대 전반기는 2018년 7월 제19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0년 6월 제213회 제1차 정례회까지 260일간의 회기 동안 예산안 및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심사 등을 통해 시정 견제 및 감시 기능 역할뿐만 아니라 합리적 대안도 함께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제7대 시의회는 회기일수 확대를 통해 의안 심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주요 사안 및 안건에 따라 탄력적인 의사일정을 운영하여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의사일정을 전개하였으며, 의원 청렴성 제고 및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회를 도입하여 의원 입법기능을 강화하는 등 혁신하는 의회를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7대 전반기 동안 의원들은 조례안 발의 189건, 시정질문 60건, 5분 자유발언 133건, 서면질문 166건을 통해 심도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는 시정현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55회의 간담회 및 토론회를 실시하고, 수시로 주요사업 현장을 찾고,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위해 58회의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챙기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성금모금 전달 및 ‘면마스크 착용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로 솔선수범 하였고, 현대중공업 공공입찰 참가 제한 유예촉구를 위해 청와대 및 국회 등을 직접 방문?면담하여 성과를 이루었으며, 에너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소경제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와 함께 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버스킹 의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