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수홍기자] 충북도의회가 24일 제382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0년도 제4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 안건은 김영주 의원(청주6)이 대표발의한 ‘충청북도의회 기본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28건, 도지사가 제출한 ‘충청북도 입법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 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5건을 비롯해 총 43건이다.
2020년도 제4회 충청북도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 대비 4,104억원(7.41%)이 증가한 5조 8,904억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편성됐다.
도의회는 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도민의 뜻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임영은 의원(진천1)의 ‘학교시설 복합화로 생활 SOC 공급방식 전환하라!’ △이상식 의원(청주7)의 ‘코로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하여-2’ △이옥규 의원(비례)의 ’충북형 뉴딜사업 침소봉대 비판 새겨들어야‘ △오영탁 의원(단양1)의 ’농촌지역 활력을 위한 다각적 방안 마련‘ △전원표 의원(제천2)의 ’문화예산 확대와 문화소외지역 배려를 바라며‘라는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의장·부의장 선거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한 후 제11대 전반기의회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