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성희)은 지난 6월 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구덕도서관 및 단위학교에서 관내 초·중등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상·창의 플러스, 서부 메이커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연수는 단위학교의 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사의 메이커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가는 창의 메이커교육’과 ‘디지로그 창의 프로젝트’, ‘지역사회 연계 교사 메이커 체험교실’등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창의 메이커교육’은 동삼초, 사남초, 장림초, 사하중 등 초·중학교 18개교에서 ‘전도성펜을 활용한 아크릴 램프 및 팝업카드 만들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한 무드등 만들기’ 등 과정으로 이뤄진다.
‘디지로그 창의 프로젝트’는 구덕도서관에서 ‘미니공구를 활용해 우드샤프 만들기’와 ‘슈퍼카 만들기’ 등 과정으로 진행한다.
‘지역사회 연계 교사 메이커 체험교실’은 경성전자고 및 대광고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3D설계 프로그램 활용’과 ‘3D캐릭터 설계·출력 및 시제품 가공’, ‘3D 활용한 작품 제작’, ‘목공예 체험’ 등 과정으로 이뤄진다.
서부교육지원청 서성희 교육장은 “이 연수는 교사들의 메이커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교사들의 높아진 메이커교육 역량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