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6월 18일(목) 대회의실에서 급식 관계자 간 소통과 부패 없는 청정 학교급식 구현을 위한 「2020년 학교급식 반부패 대책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는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학교장, 영양(교)사 및 행정실장 등 학교급식을 직접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과 급식 지연으로 식재료 납품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업체의 고통을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또한, △식재료 납품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 유형, △급식재료 구매 계약 방법 변경, △불만사항 이의제기 방법, △급식 만족도 제고방안 등 분야별 개선점을 발굴하여 좋은 의견은 관내 각급 학교에 안내하여 학교급식 운영에 적용할 방침이다.
김영옥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급식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모든 업무수행에 청렴을 기본으로 하여 달성교육 가족이 먼저 청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