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연합신문, 김도형기자]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휘웅)는 18일 10시, 김석진 행정부시장, 조원경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 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휘웅 위원장은 울산시 산업체질 개선에 따른 우리시의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특히, 제조서비스 및 고부가가치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당부했다.
또한, 김종섭 의원은 확장재정의 필요성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지방채 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 우리시 추진사업발굴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백운찬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국내 지역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는 있으나, 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여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에 대응할 공공의료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와 교육청의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