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도)이 초등학교, 특수학교 신규 관리자 19명을 대상으로 16일 지원청 소회의실과 쉼자리에서 2020년 상반기 학교경영 그룹컨설팅을 했다.
그룹컨설팅은 오는 18일과 23일 두 차례 더 진행된다. 컨설팅은 교육혁신 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1차 면대면 컨설팅과 연계해 진행된다. 컨설턴트와 신규 관리자 8~9명이 그룹을 구성해 진행하는 집단컨설팅이다.
개인별 컨설팅과 달리 집단컨설팅은 여럿이 함께 모여 학교경영과 교육 혁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단위학교의 사례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결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컨설턴트와 의뢰인 모두 배움과 성장이 가능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교 개학과 관련한 학교 안전관리와 효율적인 조직과 업무배정 등에 대한 의뢰가 많았다. 민주적인 학교문화조성을 위해 구성원과의 소통하는 방법, 시설과 재정영역, 인사관리 등에 대해 세부적인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매년 신규 관리자의 창의적 경영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학교경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며“학교 현장이 공감하는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통해 배움, 나눔, 성장의 혁신교육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