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정옥)은 6월 25일 오후 2시와 7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서희태와 함께하는 Talk Talk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의 2020년 첫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 공연에서 드라마‘베토벤 바이러스’의 롤모델로 알려진 지휘자 서희태의 해설과 지휘로 KNN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오페라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오후 2시 1회차 공연은 미리 신청받은 학생단체를 대상으로, 오후 7시 2회차 공연은 부산시교육청 내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2회차 공연 관람 희망자는 17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 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회차별 방역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로비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이 선별한 공연과 전시 사이트인‘SAC On Screen’과 연계해 공연‘헨델의 메시아’녹화 실황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 갤러리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시선의 재구성’도 전시한다.
이정옥 관장은“이 공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교육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관객과 마주하지 못했던 예술인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