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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석생산현장(씨맥스코리아홀딩스 제공) |
석산개발사업은 건물, 플랜트 등에 사용되는 시멘트, 콘크리트의 주원료인 모래, 자갈 등의 석재를 산에서 채취해, 가공 판매하는 사업이다. 주로 화약이나 포크레인을 이용해 채굴해, 골재를 크기별로 분류하여 건설 현장에 공급한다. 이러한 석재는 건설경기와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가평석은 다른 원석과 비교해 높은 수준의 암질로, 석재 시장 내에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가평석의 색상은 밝은 흰색이며, 원석 시장에서 흰 배경의 원석에 대한 수요가 어두운 원석보다 월등히 높아 경쟁력 역시 갖추고 있다.
공급처로는 현대자동차본사를 비롯하여 한국은행, 서울지방국세청, 중소기업중앙회, 가평군청, 구리시청등에 납품하였고, 해외로는 동경미쓰비시은행본점에 수출 공급한 바 있다.
한편 씨맥스코리아홀딩스 관계자는 가평석산이 국내회계법인으로부터 약1,000억원의 기업가치평가를 받을 예정이고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350억 규모의 금융투자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석산개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코스닥 상장사와 연계하여 협의에 들어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