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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가수 영탁 소속사] |
'막걸리 한잔’을 시원하게 외치며 본격적 트로트 열풍의 선두주자가 된 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 영탁이다. 영탁은 대박 신인이 아닌 어느덧 데뷔 15년 차를 맞이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함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라는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조금씩 눈도장을 찍어가던 중 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게 됐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 중심에 서서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센스있는 입담과 연기, 프로듀싱 능력까지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미스터트롯’ 출연 초반에만 해도 영탁은 큰 관심을 받던 인물은 아니었다. 그러던 중 천명훈과 1대1 데스매치를 펼치게 됐고,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우승후보로서 많은 관심을 받던 중 그는 준결승전에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를 통해 그는 뛰어난 리듬 감각도 보여줘 원곡의 주인 주현미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결승에서 코믹한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지며 영탁의 ‘찐이야’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득점을 차지했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꽉 잡으며 최종 선에 등극했다. 또한 결승전을 마친 후 음원사이트를 통해 ‘찐이야’의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차트인에 성공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이후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적절한 리액션은 물론 크게 놀라거나 익살스럽게 웃는 표정, 유머러스한 입담 등으로 현장과 시청자들을 빵빵 터지게 만드는 센스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리고 정동원과 남승민을 위해 직접 ‘짝짝꿍짝’을 만들어 주고 장민호에게도 ‘읽씹 안읽씹’을 선물, 세 사람을 서포트해주기 위해 직접 프로듀싱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차형석 역으로 특별출연 해 자신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각색해 “내가 왜 거기서 나와”라고 능청스럽게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차가우면서도 까탈스러운 듯한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이렇게 영탁은 시원한 가창력부터 유쾌한 리액션, 프로페셔널한 프로듀싱, 센스있는 연기 능력까지 그 어느 하나 빠짐없이 자신만의 능력을 맘껏 펼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그가 또 앞으로 어떤 매력적인 능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