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오일근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시립사하도서관(관장 공은희)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지도록 하기 위해‘2020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과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하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부산에 거주하는 0개월~취학전 영?유아에게 연령에 맞게 구성한 책 꾸러미(그림책 2권, 가방, 가이드북)를 배부한다. 책 꾸러미 소진 시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사하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어린이 자료실(203-0571, 내선2번)
공은희 관장은 “이 사업이 아이에게 책을 통해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책 읽는 가족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