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서윤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11일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제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정보 공유와 토론을 통한 의견 수렴 및 방향을 제시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적극적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전북교육재정의 이해, △주민참여 제안사업 심사 방법, △ 분과위원회별 협의를 진행하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전북교육재정을 더욱 잘 이해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전북교육 재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사업의 제안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2021년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6월 중 공모할 계획이다.
“주민참여 제안사업은 주민들에게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산사업을 제안하고 교육예산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전북도민이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