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승우)은 6월 20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2020년 제1회 향토작가 아카데미’를 연다.
이 아카데미에 바다 환경문제를 다룬 동화‘해오리 바다의 비밀’의 조미형 작가가 나와‘절망의 바다를 희망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해양 생태 오염의 심각성과 바다를 정화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 작가는 강연 후 참가자 모두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책‘해오리 바다의 비밀’을 한 권씩 증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자료봉사과 (☎ 250-0344)
이승우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주민에게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