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도서관(관장 한복희)은 유아 및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주제가 있는 도서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월 다양한 주제의‘도서관 속 북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북큐레이션은 책(Book)과 특정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분류하여 제공하는 것을 뜻하는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도서관 사서가 특정 주제에 관한 책을 직접 선별하고 전시하여 이용자들 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뜻한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나라를 지킨 영웅들’이라는 주제로 「슬픈 전쟁 6.25를 생각해」「보물을 지켜 낸 사람들」「독립운동의 슈퍼스타들」「무명천 할머니」등 우리 역사를 지켜 낸 영웅에 관한 책 40여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울산동부도서관 관계자는 “매월 특정한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통해 유아 및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들의 독서 영역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