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는 코로나19로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류의 역사 속 세상을 바꾼 질병에 대해 배우는 「21세기 흑사병, 코로나와 대구의 미래」온라인 인문학 특별강좌 수강생을 6월 9일(화)부터 6월 18일(목)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별강좌는‘질병, 인간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월 23일(화)부터 7월 17일(금)까지 4차시로 운영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마다 강좌영상이 업로드 되며, 일주일간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두류도서관 홈페이지(www.duryu-lib.daegu.kr)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 231-2731~33)로 문의하면 된다.
두류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 19로 대면 강좌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 온라인으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전염병과 함께 지내온 인류의 역사를 훑어보고, 향후 바이러스에 어떻게 맞서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