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식) 제2 Wee센터는 6월 4일(목) Wee클래스 상담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제1회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Wee클래스 우수 운영사례 나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Wee센터와 Wee클래스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등교 수업에 따른 내실 있는 Wee클래스 운영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숙려제, 가족상담 지원, 꿈키움 멘토링 등 Wee센터 사업을 소개하고 학교 Wee클래스의 실제적 운영방법과 우수 상담 프로그램 및 위기 상담 사례 나눔 중심의 연수가 진행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효율적인 운영 사례 및 상담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초등 집단 특강을 맡은 이인숙(칠성초) 전문상담교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상담환경을 구축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지원하는 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중등 집단 특강을 맡은 배영순(율원중) 전문상담교사는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한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한 학교 내-외 인프라 활용,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사님의 열정과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벤치마킹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윤서화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또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거나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선생님들의 역할이 누구보다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금년 제2 서부Wee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보다 연수 시기가 늦춰졌지만 소규모 집합연수 및 온라인 연수를 활용해서 Wee클래스 상담인력 담당자 역량강화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