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초등학생의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위해 ‘위기 탈출! 안전전거장’을 자체 제작해 희망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QR코드를 이용한 ‘위기탈출! 안전정거장’은 안전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 교원 6명이 직접 개발했다. 학생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안전학습 자료로 ‘안전 사고 제로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 자료는 학생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안전교육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동영상으로 제작해 학생들이 더욱 흥미롭고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안전총괄과 공개 자료실)에 올려 학교나 가정에서 체험중심 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며 학습자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번 자료개발로 체험중심 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