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지수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최교만)은 지난 5일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도서관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방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발열 체크와 손소독 후 한 자리씩 띄어 앉기, 지그재그 앉기로 좌석을 배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이번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마음문학치료연구소장이자 그림책 칼럼니스트인 김은아 강사를 초청해 ‘책으로 이심전심(以心傳心) 아이 마음 읽기, 부모 마음 전하기’를 주제로 아이가 원하는 책과 부모가 원하는 책 사이 간격 좁히기 등 책을 매개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가한 홍은남님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 교육에 필요한 정보도 얻고, 학부모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12일에는 김은아 소장이 ‘문학으로 배우는 대화기법’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