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지수기자] 2020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원장 오선미) 출석수업은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7월까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으며, 원격수업을 위해 실험재료를 워크스루와 드라이브스루 및 택배로 6월 1일(월) ∼ 6월 3일(수)에 과학영재교육 대상 학생 140명에게 배포하였다.
원격수업은 실시간 쌍방향으로 원격동영상수업과 원격화상수업으로 진행된다. 원격동영상수업은 과학영재 강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네이버 밴드에 올린 것을 학생들이 시청하고 개인별 실험을 수행한 후, 실시간에 실험 결과를 제출하면 과학영재 강사가 확인하여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격화상수업은 ZOOM을 통하여 과학영재 강사가 실시간 라이브로 수업을 진행하며, 해당 시간에 학생들이 접속하여 강의 시청과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 결과를 제출하면 강사가 확인하여 피드백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학습을 도와주기 위해 과학영재 강사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학습활동을 제공해 주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영재교육원 오선미 원장은 ‘원격수업을 통하여 개인별 탐구활동을 과학영재 강사와 소통하며 진행하다 보면 과학 지식은 물론 논리·분석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력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사고력이 길러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