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봉준기자] 경상남도교육청 김해도서관(관장 직무대리 주경환)은 6월 7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주말엔 북(Book) & 복(福) day’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엔 북(Book) & 복(福) day’는 자가대출 반납기로 책을 대출한 이용자가 확인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로 코로나 19 상황 속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생활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도서관 휴관 동안 주춤해진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체험 놀이 키트, 문구류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김해도서관은 온라인 독서 진흥 행사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6명의 호국 인물을 맞히는 ‘66 호국 인물 퀴즈’를 준비했고, 제시된 단어와 이미지로 추천 도서의 제목을 맞히는 ‘연상 퀴즈: 추천 도서 맛보기’도 운영한다. 또한, 각 자료실에서는 ‘1석 2조 행운의 책 읽기’, ‘투 플러스 투’ 행사 등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 장기화로 심신의 피로가 누적된 지역주민들이 책 읽기를 통해 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 작은 이벤트로 잠시나마 행복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