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연합신문, 김봉준기자]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지혜의바다분관(분관장 김옥진)은 오는 6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화 속 세상을 만드는 3D모델링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본격적인 메이커교육을 운영한다.
지혜의바다는 지난해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19.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비구입비를 지원받아 상상창작방에 3D프린터, VR장비, 3D펜, 전사장비 등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를 조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란 개인이 가진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새로운 기술과 접목해 실험 · 제조해볼 수 있는 공유형 창작공간을 말한다. 최근 학교나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에도 메이커스페이스가 들어서면서, 지역 내 디지털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혜의바다 메이커스페이스인 지혜꿈발전소에서도 향후 메이커 역량을 키워줄 장비 기초교육부터 책과 접목한 다양한 도서관형 메이킹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메이킹을 위한 기기와 정보원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새로운 취미와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지혜의바다 메이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혜의바다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252-98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