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 Wee센터는 1일부터 3일까지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및 6개 Wee센터 상담인력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응급심리지원 모의훈련 및 워크숍’연수를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증가한 학생·학부모의 스트레스 완화, 우울감 해소 등 심리적 응급처치를 위한 상담인력 역량을 강화하며 코로나19에 대한 심리방역을 준비하였다.
이번 제1회 Wee클래스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는 안전 기반치료 전문가인 이은아 교수(경일대학교 상담심리학과)를 초빙했다. 강의를 통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응급심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의훈련을 통해 이를 학교 장면에서 적용하는 등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배영순(율원중) 교사는“학교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응급심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처방법을 깊이 이해했으며, 학생에게 책임감 있는 도움을 주기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박영애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응급심리 상황에 대처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심리방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쓰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부Wee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수 시설 방역과 교육 대상자의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구비와 같은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다. 또한 코로나19 증상 신고접수 담당자를 지정하여 연수 중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조치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연수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