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가 무엇이냐?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우리 (주)세정파트너스 건설산업의 메카로서 하나의 자존심이고, 용인 발전을 이룩하는 데 무언가를 기여해야 하겠다는 사회적 공헌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 (주)세정파트너스는 그동안 본 사업을 위해서 쓰여진 자금만 하여도 엄청난 자금을 투자했고, 또 앞으로도 완벽한 성공을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이 더 투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만반의 준비를 다해 놓았다. 따라서 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시작을 했던 (주)다우아이스콘으로부터 이 사업을 세부적으로 점검했던 (주)세정파트너스로서는 이 사업의 성공을 책임질 의무가 있는 것이고, 이런 마음가짐은 기업인으로서의 ‘소명의식’ 같은 것이다.
이제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완공을 시키겠다는 각오로 이번 사업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조합측에서도 알아주었으면 한다.
지금까지 기존의 사업비를 투자해온 (주)세정파트너스가 혼연의 열정을 담아 조합원들 각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주)세정파트너스만의 자구적인 해결책만 갖고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을 성공리에 마무리 할 것이다. 그러니 정말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실 본보가 권영안 회장과 대담을 하기 전에, 용인 지역에서 (주)세정파트너스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문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주)세정파트너스에 대한 품평이 매우 호평일색이다. 특히, 공공조직 사회에서 더 높은 평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는가?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사실 2010년 이후부터 10여 년간 난항이 있어 왔던 사업이다. 모두가 안되는 사업이라고 외면해 왔던 사업을 우리 (주)세정파트너스가 활기를 불어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주)세정파트너스는 끈질기게 이 사업에 승부를 걸어왔다. 그러한 일련의 역사들이 (주)세정파트너스를 좋게 평가하지 않았나 싶다.
다른 기업들이 외면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회생시킬 수 있을까?’ 하는 방안과 대책을 제안해 왔다. 하여간 지역사회에서 좋게 평가되고 있다니까 기분 나쁘지는 않다.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일체감을 갖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성공리에 도시개발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지방도시도 도시계획, 낙후지역 개발, 기존 도심재생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지방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보는지?
각 지방자치단체는 이미 도시재생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지방도시 특히 기존의 지방 맹주도시와 산업화를 이끌었던 도시들이다. 대구, 광주, 전주, 청주 등 기존 맹주 도시들은 지방의 중심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
KTX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역의 허브도시 역할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도시들은 보다 광역적인 도시계획을 통해 주변 도시들과 네트워크로 연계된 도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수도권의 산업화 도시들도 급격히 노후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 도시이지만, 이제는 중국 등과의 경쟁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는 위기의 도시로 가고 있다. 그러기에 이들 도시도 혁신전략을 통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전문가인데 도시를 개발사업과 연관시킨것에 다소 생소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도시계획이 규제를 통해 땅값을 낮춘다거나 사업을 못하게 한다는 것은 커다란 오해이다. 오히려 도시계획의 목표는 지역 사회 전체의 토지 부가가치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활성화 하는데 있다. 관건은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특정 개인의 이익에 반하는 결정이 내려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도시계획을 통해 차도의 폭을 줄이고 보행료를 넓히는 경우 자동차 운전자에게는 불편함을 초래하겠지만, 보행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듦으로 해서 지역 상인들의 사업에는 커다란 도움을 줄수도 있다.이런 점에서 도시계획과 사업은 상호 보완적이라 말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은 효율성을 다했다고 보는가? 아니면 여전히 기존대로 존치해야 된다고 보는지?
그린벨트 문제는 그동안 존치와 폐지의 양비론적 논리가 지배하여 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린벨트 실태와 공과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그린벨트는 상당부분 ‘비닐벨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 실태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분당 등 5대 신도시는 그린벨트 바깥에 세워졌는데, 그리고서는 판교신도시,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보금자리주택 등이 그린벨트를 야금야금 잠식했다.
이제 ‘그린’의 실태가 어떻고, ‘벨트’는 계속 필요한지 등에 대해 충분하게 평가토론해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부동산 도시개발 사업 전문가로서 미래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미래의 부동산 시장을 생각할때 가장 큰 위험요인 중 하나는 저출산, 고령화로 대표되는 수요 및 구매력 감소라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는 상주인구가 아닌 유동인구의 관점에서 해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먼저 국경을 초월한 개방형 국토전략을 펼쳐야 한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가 명동 바닥을 훑고 지나가면 상권이 되살아 나듯이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서울을 비롯한 우리나라 대도시들을 세계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시켜야 한다.
축소도시 또는 과소도시가 우려되는 지방 중소도시들은 오히려 인구가 적어 방문객들에게 번잡하지 않고, 쾌적한 힐링환경을 제공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주)세정파트너스가 부동산 개발 전문회사로 알고 있다.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어떤 방법으로 성공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저희 (주)세정파트너스가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자로 본격 착수가 결정되면 환지방식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용인시청 앞 노른자 땅 위에 위치한 역삼지구가 입지하고 있는 주변 조건, 즉 시청, 동부경찰서, 세무서 등이 몰려있는 용인행정타운과 밀접한 배후지역이라는 점을 활용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용인시청이나 용인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용인 역삼지구는 지난 2019년 8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지역으로서, 69만평방미터 전체가 상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혁신적인 도시개발사업의 시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러한 추진과정에 용인시 발전 및 경제도시로서의 용인을 구축하는데 일조를 하겠다.
그동안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오랫동안 난항을 겪어왔다. 이러한 단점들이 사업성공에 마이너스가 되지는 않겠는가?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있다. 때문에 지지부진했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새롭게 정리해서 저희 (주)세정파트너스가 마무리를 짓겠다는 것이다. 이같은 저의 주장은 오기나 만용이 아니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저희 (주)세정파트너스는 이미 체비지의 가압류, 가처분 등의 해소를 위해 가압류 채권자인 KB증권과 현대차증권으로부터 대출 채권을 인수했고, 이같은 조치로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 조합측에 정식으로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업이 성공되면 어떤 형태의 신도시로 탈바꿈이 되는지?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상업, 업무용지 12만 6천평방미터, 복합용지 5만 7천평방미터, 주상복합용지 19만평방미터, 공공시설용지 31만평방미터가 개발될 예정이고, 주상복합용지 5,256세대의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1만 4천여 명의 주민들이 입주하게 된다.
현재 (주)세정파트너스는 용인시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동안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을 위해 투자한 자본과 열정만으로도 그만한 호평을 받을만 하다.
그렇다면 (주)세정파트너스는 어떻게 철옹성 같은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권을 획득할 수 있을까? 그 배경을 이해하자면 우선은 (주)세정파트너스의 역사를 돌아보아야 한다.
그동안 (주)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은, 냉혹하기만한 시행산업 업계에서 패배라는 것을 용인하지 않았다. 실패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에게도 용서를 하지 않는다. 실제로 시행을 위해서 자금을 만들고, 자금을 투자하면서 입주민, 즉 조합원들에게는 가능한 부담이 가지않는 방법들을 구상하고, 그를 또 실천해냈다.
이번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관한 부분에서도 조합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사실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구구한 억측들이 많았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신용이 급전직차로 추락할수 있는 위험성이 없지 않았다. 이같은 불신들을 일거에 불식시키고, 해소한 당사자가 바로 (주)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이다.
특히 (주)세정파트너스의 권영안 회장은 현재 시행업계의 새로운 전설이 되고 있다.다른 지역도 아닌 용인지역에서 쎈세이션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야망을 품은 권영안 회장은 자신의 전부를 걸어서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권영안 회장은 건설산업의 험지라고 말하는 시행사업을 경영하면서 (주)세정파트너스만의 이익을 고집하지 않았다. 새롭게 입주하는 조합원들의 사정을 살펴서 배려했고, 시공사, 금융기관 등과의 협력관계 유지로 권영안 회장의 경영인으로서의 신념을 알 수 있는 하나의 사례라고 할 것이다.
이제 치열한 한판의 경쟁을 남겨놓고 있다. 지금까지 추진해온 역정에 더하여 현대와의 협력발전 방안모색, 채권 금융기관과의 공신력 답보 등이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성공을 재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