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 또다시 PM사업자 재공모
  • 지난해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임시총회 현장
    지난해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임시총회 현장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또다시 PM사업자에 대한 재공모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0여 년이 넘도록 난항을 겪어온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의 조합 체비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사업주가 토지소유주로부터 취득하여 처분할 수 있는 토지)는 현재 KB증권 및 현대차증권이 가압류 및 가처분한 상태다.

    이에 KB증권 및 현대차증권이 보유한 체비지 양도청구 및 위수임 계약에 따라 사업권리를 양도받은 ㈜세정파트너스가 지난 7일 현장 개소식을 가지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들어가는 듯 했으나, 조합의 재공모 절차로 인해 용인시를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법무법인의 관계자는 “이미 NPL채권 형식으로 공매되어 양·수도 절차가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NPL채권에 포함된 사업권 등에 대한 공탁 해지가 불가능 할 수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해당 사업의 조합원 A씨는 “10여년 동안 사업진행이 되지 않아 지칠대로 지쳐 있어 채권단 문제를 빨리 해결해 도시개발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재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05-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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