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개소식 현장
  • 10여년 난항겪던 도시개발사업 “재추진”

  • 사진제공: 세정파트너스

    지역주택조합 내부 갈등등으로 10여년째 지지부진했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지구가 이달부터 부동산개발 전문회사인 세정파트너스가 개발사업에 참여하면서 환지방식으로 본격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용인시청앞 노른자위에 위치한 역삼지구는 시청, 동부경찰서, 세무서등이 몰려있는 용인행정타운과 인접한 배후지역으로 경전철, 시청, 용인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가 있고 분당선과 환승되는 기흥역까지 15분, 판교역까지 50분대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 역삼지구는 지난 2017년 8월 실시계획승인을 받은곳으로 69만여㎡ 전체가 상업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지난 2003년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이후 기존 PM업체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18년 이상 난항을 겪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전 시(대)행사와 조합간 분쟁, 계파갈등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렸기 때문인데, 답보상태에 놓였던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부동산 개발사업 전문회사 (주)세정파트너스가 새롭게 사업추진에 나서게 되면서 체비지의 가압류, 가처분등의 해소를 위해 가압류권자인 KB증권과 현대차증권으로부터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되면서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정식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였고 지난 7일 현장개소식을 성대하게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5백여명의 내ㆍ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침체된 결제활성화에 격려를 잊지 않았고 세정파트너스 관계자들도 현대건설과 교보증권등과 컨소시엄을 통하여 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책임준공 하겠다는 목적으로 심태용 부사장은 역삼조합과 신뢰를 구축해서 반드시 이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하였고, 정재영 사업본부장은 세정파트너스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된 회사이고 오랫동안 정체된 사업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현대건설이 책임시공사로서 응용파트너스인 교보증권을 같이 컨소시엄해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대한 극대화 하고자 하겠다고 포부를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용인 역삼지구는 오는 2022년까지 상업ㆍ업무용지 12만6천㎡, 복합용지 5만7천㎡, 주상복합용지 19만7천㎡, 공공시설용지 31만㎡로 개발될 예정이고 주상복합용지 5천256세대의 아파트등이 들어서면 1만4천여명의 주민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 ybcnews



  • 글쓴날 : [20-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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