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문초등학교(교장 정순희)에서는 4월 23일 13시부터 15시까지 본교 컴퓨터실에서 전교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의 학습 자료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원격수업 직무연수’를 진행하였다.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 김지수 강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수업 영상 제작 방법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간단한 원격수업 자료 만드는 방법을 설명했다.
교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영상을 촬영해보고 간단한 강의 영상 및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원격수업 자료를 만들어보았다. 원격수업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서로에게 질문하며, 그동안의 궁금증들도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 수업자료를 제작하면서 스마트폰과 몇 가지 프로그램만 있으면 얼마든지 자신만의 '인강'을 만들고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전대문초등학교 정은비 교사는 “온라인 수업자료를 제작하면서 교실 수업을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만들어진 결과물을 탑재할 때의 설렘과 학생들이 여러 차례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등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