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유초등학교(교장 박명순)는 이달 16일부터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생들에게 원격 수업을 지원하며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긴급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위한 좌석 배치와 감염 예방을 위한 수시 방역 및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현재 긴급돌봄 참여 학생은 지난 4차 긴급돌봄 때의 40명보다 17명 늘어난 총 57명이며, 긴급돌봄은 학부모 수요 조사에 따라 9시부터 18시까지 오전 학습은 5개반, 오후 돌봄은 7개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학년은 9시부터 13시까지 돌봄교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은 9시부터 13시까지 실과실에서 스마트패드로 원격수업지원으로, 그 이후에는 돌봄교실에서 돌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전 원격수업지원을 담당하는 원격학습도우미는 본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위탁운영자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돌봄으로 이루어지는 16일과 17일, 학습 완료 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독서논술, 주산암산, 과학탐구, 코딩 등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선보이며 원격 수업 지원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오후 돌봄을 담당하는 돌봄전담사들은 색칠공부, 그림그리기, 만들기, 수수께끼, 한글쓰기, 한자쓰기, 독서감상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돌봄 위탁강사는 각 반 주 2회 클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로나 19로 지친 학생들에게 즐겁고 알찬 오후 시간을 선물해주고 있다.
대전선유초등학교 박명순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국민이 지쳐가고 있으나 우리 선유초등학교 학생들만큼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