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초등학교(교장 석장근)는 4. 6.(월)부터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왔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일이 잠정적으로 늦추어 지는 관계로 맞벌이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돌봄교실 수요를 조사하여 4. 6(월)부터 7명의 학생을 돌보고 있다.
그 동안 전 교직원은 학교에 출근을 하여 개학 준비를 차분히 하였으며 교내 환경 정비, 급식실 주변 청소, 교실 내외 환경정비 등 학교 주변을 정비하였고, 언제든지 학생이 학교에 등교하면 일상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온라인 개학이 점차적으로 이루어진 4. 20(월)에도 긴급돌봄교실 1학년~3학년 학생 7명을 꾸준히 지도하기 위해 학생들 사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테블릿PC를 이용하여 온라인개학에 맞춰 학습도 이루어졌다. 돌봄전담사가 없는 관계로 정보 담당교사 및 돌봄 담당교사의 노력으로 1학년~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은 무리 없이 실시되었다.
긴급 돌봄 교실에 참여하여 이어폰을 사용하며 온라인 학습을 한 2학년 김○현 학생은 “선생님~ 컴퓨터로 공부하니까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요. 따라해 보니까 재미있어요. 그런데 한 참하니까 귀가 좀 아파요.?라고 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과 피로해소를 위해 쉬어가는 시간과 학습하는 시간을 잘 지키면서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였다. 또한 친구들과도 양보하며 긴급돌봄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코로나19를 당당히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